skeleto의 블로그

2023년11월14일 산행 진고개휴게소 출발 노인봉 원점회기 3시간30분산행 화려한 단풍이 아닌 노란 은근한단풍 하류 소금강은 아직 단풍이 이르네요 흐리고 비가오는 날씨가 아쉬웠습니다

보호되어 있는 글입니다.

2022 수리 개장했습니다 데크 18번까지 증설 3개소 증가 이걸로 개피봤음 이전 명당자리 12번이 15번으로 변경 ㅠㅠ광클릭으로 주말 예약했는데 해변 위치 7번부터11번 15번부터 18번 샤워장 화장실 신축 특이하게 주차비 하루5000원 전기료 예약비용 합하면 다른곳과 유사한 20000대 어찌됐던 몽돌깔린 해변 바로 앞 너무 멋진 야영장입니다 7월8월 한시 개장 모기 어마무지 합니다 해지고 반바지 입으면 회칩니다

야시장의 맛난 먹거리들이 많지만 그냥먹긴 아쉬워 단골로 찍어논 슈퍼에서 고량주 3종 셋트를 곁들여 르웨탄 첫날 만찬을 진행 주변 밥집에서 100원어치 야채볶음 산돼지 꼬치 과일 100원 이름모를 두부빵 50원 볶음밥을 채운 닭날개 120원 고량주 3병을 하룻만에~~ㅡㅡ;;

타이중은 여유로운 일정을 위해 관광은 포기 대신에 멋진 저녁 디너로 좋은 기억과 함께 대만에서의 첫날저녁을 장식하기 위해 선택한 샤모닉스 프렌치 데판야끼 철판요리가 발달한 일본의 영향으로 일식느낌의 쿠이진에 프렌치식 플레이팅이 멋지네요 1000twd 코스부터시작 우린..

오늘 일정 없음 더워지기 전에 일찌감치 바다 입수 풀장 입수 점심은 리조티 내 식당에서 화이트 로즈 와 볶음요리에 공기밥

호이안 야경을 구경하고 다음날 눈이 떠졌는데 5시30분 아마 시차 때문에 평소 집에서 일어나는 시간이기에 몸이 눈을 떴을텐데~ 운좋게 일출을 보게되네요 멋진 시간 멋진 사람과 함께

르벨하미 리조트에 여장을 풀고 전용비치에서 바닷물에도 풍덩하고 풀장에서 수영도 즐기고, 사람이 없다! 그도 그럴것이 다음날 하루종일 지켜본결과 더워지기전 아침에 해수욕을 즐기더군요 햇볕 쨍한 2~3시에는 바닷물도 데워지더군요 풀장물도 따뜻 ^^;; 아침에는 시원해요 ..

패밀리인디안레스토랑에서 점심을 마친 우리는 나서자마자 보인 택시를 타고 갈라비나를 향합니다 정말 가까운 거리라도 일단 우리가 살아야겠다 싶어 택시에 오르고 목적지를 말한순간 어차피 우린 체크아웃한 상태고 짐만 싣고 바로 르벨하미로 출발하면 되지 않는가~~ 즉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