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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성터미널 부근에서 아침 르웨탄으로

coolheart 2018. 6. 25. 12:45

 

 

 

검색해두었던 간성터미널 주변 식당에서 현지식 아침식사

처음 먹어보았던 떠우장 딴삥

그리고 전날 사두었던 홍루이젠 샌드위치는 간식으로

떠우장은 콩내음 듬뿍 고소하고 달달

딴삥은 메밀전병이생각나는 맛.원래 내용물을 취향에따라

첨가하는거지만 내공부족으로 시전 못했네요

억수같이 퍼붓는 소나기를 뚫고 냉장고 속에 넣어둔 홍루이젠 샌드위치를 돌아가 다시 챙겨옮

그러고 맛보니 감격 ㅠㅠ

대만 식빵은 촉촉하니 부드러워 그리 우리나라 사람을 사로 잡나 봅니다

永和四海豆漿大王

No. 88之2號, Section 2, Ziyou Road, Central District, Taichung City, 대만 400

+886 4 2224 77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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