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이야기

호이안 야경

coolheart 2017. 7. 3. 11:07

 

 

 

 

 

르벨하미 리조트에 여장을 풀고

전용비치에서 바닷물에도 풍덩하고 풀장에서 수영도 즐기고,

사람이 없다!

그도 그럴것이 다음날 하루종일 지켜본결과

더워지기전 아침에 해수욕을 즐기더군요

햇볕 쨍한 2~3시에는 바닷물도 데워지더군요

풀장물도 따뜻 ^^;;

아침에는 시원해요

르벨하미 리조트에선 호이안 셔틀을 운영하지만 입수가 급했던 우린 먼저 물놀이를 즐기다보니 시간을 맞출수 없어

프런트에 택시를 부탁

12만동에 초록색 마이린 택시로 호이안으로 이동하니 해가 지기시작

호이안 야경 정말 예쁘네요

여기저기 렌턴들이 야경을 한층 돋보이게 하네요

물가에 가기만하면 보트 호객꾼들과 종이등 강물에 띄우라는 호객꾼들로 넘치네요

멋진 호이안 야경에 빠져 거닐고

셔틀시간에 맞춰 리조트로 컴백